전에 클래식기타중에 어떤 소품이었는데 그 분은 평균 7~80번은 녹음을 한다고합니다.
근데 그때는 300번을 녹음했다고하네요(물론 완곡 300번은 아니고 8시간동안 녹음했다는 웃어야되는지 말아야되는지...ㅎㅎ)
지금쯤은 실력도 좋아졌을거에요.(사실 그 300번 녹음했다고 하니 진짜 악한 사람아니고서는 연주에 악플은 못 달을듯합니다. 실제 연주는 그리 좋지 못했거든요. 아무래도 캐논 변주곡이었던 것 같은 기억이...)
사실 하루에 100번만 악보보고 친다고해도 웬만큼만 노력해도 다 외울텐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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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뮬에 가면 일렉기타 7~80번 녹음했다고하는 사람들은 꽤 보이더군요.(물론 완곡은 아닐 거라 생각됩니다. 중간에 틀리면 다시하고 그랬을 것 같은 생각이~~)
근데 그때는 300번을 녹음했다고하네요(물론 완곡 300번은 아니고 8시간동안 녹음했다는 웃어야되는지 말아야되는지...ㅎㅎ)
지금쯤은 실력도 좋아졌을거에요.(사실 그 300번 녹음했다고 하니 진짜 악한 사람아니고서는 연주에 악플은 못 달을듯합니다. 실제 연주는 그리 좋지 못했거든요. 아무래도 캐논 변주곡이었던 것 같은 기억이...)
사실 하루에 100번만 악보보고 친다고해도 웬만큼만 노력해도 다 외울텐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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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뮬에 가면 일렉기타 7~80번 녹음했다고하는 사람들은 꽤 보이더군요.(물론 완곡은 아닐 거라 생각됩니다. 중간에 틀리면 다시하고 그랬을 것 같은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