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질이 있는 많은 작곡가들이 클래식보단 돈이 엄청 잘 벌리는 대중음악 쪽에 신경을 쓰고있는 건 아닐런지... 어쩜 이는 너무도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루구요... 구미의 대중 음악과 클래식 음악이 작곡이나 연주에서 경계가 허물어진지 오래가 아닐런지요... 하지만... 결국 그렇게 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골고루 양질의 음악의 향을 나눠주는 것도 좋은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냥 소견 짧은 저의 넉두리 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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