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모래님..옛 사랑을 떠 올리셨군요.
저도 금모래님 시를 보고나서 다시 들어보니 옛 사랑이 그립네요. ^^
청중님..플레타..후덜덜..저 가지고 있던 기타도 돈이 아쉬워 다 팔아버린거 아시죠?
언제 돈벌어서..플레타를 살까요. ㅠㅠ
홈즈님..작곡공부 안해도 작곡할수 있습니다. 그냥 노래 흥얼 거려서
그거 기타로 따 놓구요.멜로디에 이것저것 아무 화음이나 마음에 들고
귀에 듣기 좋은거 넣어면 그게 작곡이 됩니다. 정말입니다. ^^
좀 더 하고 싶어시면 key하고 코드구성법만 알아도 되구요.
문제는 실천이지요. 저도 예전엔 화성학하고 작곡책 열심히 볼때는
오히려 단 한곡도 써지지가 않더군요. 그냥 무작정 만들고 보자
하니 써지더군요. 그랬더니 이해안되든 화성이론도 이해가 되기 시작하더군요.
저도 금모래님 시를 보고나서 다시 들어보니 옛 사랑이 그립네요. ^^
청중님..플레타..후덜덜..저 가지고 있던 기타도 돈이 아쉬워 다 팔아버린거 아시죠?
언제 돈벌어서..플레타를 살까요. ㅠㅠ
홈즈님..작곡공부 안해도 작곡할수 있습니다. 그냥 노래 흥얼 거려서
그거 기타로 따 놓구요.멜로디에 이것저것 아무 화음이나 마음에 들고
귀에 듣기 좋은거 넣어면 그게 작곡이 됩니다. 정말입니다. ^^
좀 더 하고 싶어시면 key하고 코드구성법만 알아도 되구요.
문제는 실천이지요. 저도 예전엔 화성학하고 작곡책 열심히 볼때는
오히려 단 한곡도 써지지가 않더군요. 그냥 무작정 만들고 보자
하니 써지더군요. 그랬더니 이해안되든 화성이론도 이해가 되기 시작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