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쥐님 -- 운영진개편으로 콩쥐님 아이디에 댓글 쓰는건 이게 마지막일수도 있겠군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기타 많이 만드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SPAGHETTI 님 - 크로매틱으로 진행하는 부분에서 일본풍이 조금 나지요? ^^
제가 그리 의도한건 아닌데 그리 들릴수도 있겠습니다.
스케일은 Bb조에서 나온것인데 일부러 이조로 작곡해 보고 싶어
해본건데 꽤 우울한 느낌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레이칙님 - 이곡은 꼭 표제적으로 작곡한건 아니지만 표제적인 의도(심상)와
작곡기법은 들어가 있습니다. 그레이칙님 말씀대로
외지에 계신분들이 우울한 마음을 덜어가는 여행적인 몽환을 찾아
제가 사는 부산으로 여행올때 기차안에서 창가에 머리를 기대어 지나가는 풍경과
부산으로 들어가는 기대감등을 표현한 것인데 대체로 몽롱한 우울감이 지배합니다.
기차가 철로위를 달려가는듯한 아르페지오와 상음점차하강이 들어있음은
제가 표제적인 표현을 하고 있음을 의미하는것 입니다.
콩쥐님 -- 운영진개편으로 콩쥐님 아이디에 댓글 쓰는건 이게 마지막일수도 있겠군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기타 많이 만드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SPAGHETTI 님 - 크로매틱으로 진행하는 부분에서 일본풍이 조금 나지요? ^^
제가 그리 의도한건 아닌데 그리 들릴수도 있겠습니다.
스케일은 Bb조에서 나온것인데 일부러 이조로 작곡해 보고 싶어
해본건데 꽤 우울한 느낌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레이칙님 - 이곡은 꼭 표제적으로 작곡한건 아니지만 표제적인 의도(심상)와
작곡기법은 들어가 있습니다. 그레이칙님 말씀대로
외지에 계신분들이 우울한 마음을 덜어가는 여행적인 몽환을 찾아
제가 사는 부산으로 여행올때 기차안에서 창가에 머리를 기대어 지나가는 풍경과
부산으로 들어가는 기대감등을 표현한 것인데 대체로 몽롱한 우울감이 지배합니다.
기차가 철로위를 달려가는듯한 아르페지오와 상음점차하강이 들어있음은
제가 표제적인 표현을 하고 있음을 의미하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