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콩쥐님과 같은생각입니다. 모든 악기는 제각기 개성과 특징이 있어서, 어느 악기소리가 알맹이 있는소리가 나는지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클래식 기타가 피아노가 가질수 없는 감미롭고, 왠지 피아노가 표현하지 못하는 가슴속 깊히 파고드는 여운이 있다고 느껴지는 반면 피아노는 클래식 기타로 표현하기 어려운 역동적인 부분을 쉽게 표현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 됩니다.
과거 개인적으로 엄태창 400호 ,성원 500호, 김정곤 300호 기타등 여러기타를 사용해 봤는데, 비싼 기타 일수록 역시 멀리 까지 퍼지면서 음 분리도라든지, 표현 성 명확성이 월등함을 알았습니다.
요즘은 회사생활하면서 음악 활용에 많은 제약이 있어서, 어느 하나를 희생하고 있는데, 클래식 기타만큼 매력있는 악기가 없다고 느켜집니다.
피아노 역시 800만원짜리 국산 그랜드 피아노도 클래식 기타 50호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고, 야마하 그랜드 피아노 C-3 급이면, 클래식기타 300호 정도 생각하시면 되고, 스타인웨이 275 풀콘셔드 수천만원을 넘어가는 클래식 기타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과거 개인적으로 엄태창 400호 ,성원 500호, 김정곤 300호 기타등 여러기타를 사용해 봤는데, 비싼 기타 일수록 역시 멀리 까지 퍼지면서 음 분리도라든지, 표현 성 명확성이 월등함을 알았습니다.
요즘은 회사생활하면서 음악 활용에 많은 제약이 있어서, 어느 하나를 희생하고 있는데, 클래식 기타만큼 매력있는 악기가 없다고 느켜집니다.
피아노 역시 800만원짜리 국산 그랜드 피아노도 클래식 기타 50호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고, 야마하 그랜드 피아노 C-3 급이면, 클래식기타 300호 정도 생각하시면 되고, 스타인웨이 275 풀콘셔드 수천만원을 넘어가는 클래식 기타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