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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아무래도 롤앙디옹은 자신에게 들어온(入) 귀신(魔)과의 대화를 오선지에 옮겨 놓은거 아닐까요!
어쨋든 디옹은 무언가를 표현하려고 했겠지요. 20곡을 다 마치면 아마 한꺼번에 그 의미가 다가올지도 모르겠네요. 많은 귀가 밀롱가님의 연주를 듣고 많은 생각을 하고 있을겁니다. 화이팅!
하긴.. 어느 지휘자의 강연에서 언듯 들은건데 곡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려 하지 말고 그 자체를 감상 하라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