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이리저리 바쁘다가 이제야 시간이 났네요...비제님, 졸작을 대작이라 말씀하시니 부끄럽군요.
콩쥐님도 반갑구요...제가 만든 졸작들이지만, 나중에 한꺼번에 악보집 등을 내서 공개할 때가 있겠지요...
솔직히 악보를 그리는 것보다 그냥 기타로 쳐서 올리는 것이 훨씬 쉬운 일이네요...수기로 이리저리 그린
악보들을 다시 예쁘게 그리는 작업 자체도 힘들고, 악보를 그려놔도 형식에 맞는 것인지도 잘 모르겠고...휴!!...
벌써 찜질방에 120곡 정도의 동영상을 올렸네요.. 참으로 무던히도 꾸준히 올렸던 것 같습니다.
그 사이에 저도 모르게 기타 실력이 좀 늘은 것도 같지만, 영원한 구라식이라서 대가들의 연주를 보면
무척 부럽고, 주눅이 들기도 하답니다...후후..리플 답하는 것도 게으름을 많이 피우기 때문에 미안하기도 하고,
좌우지간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콩쥐님도 반갑구요...제가 만든 졸작들이지만, 나중에 한꺼번에 악보집 등을 내서 공개할 때가 있겠지요...
솔직히 악보를 그리는 것보다 그냥 기타로 쳐서 올리는 것이 훨씬 쉬운 일이네요...수기로 이리저리 그린
악보들을 다시 예쁘게 그리는 작업 자체도 힘들고, 악보를 그려놔도 형식에 맞는 것인지도 잘 모르겠고...휴!!...
벌써 찜질방에 120곡 정도의 동영상을 올렸네요.. 참으로 무던히도 꾸준히 올렸던 것 같습니다.
그 사이에 저도 모르게 기타 실력이 좀 늘은 것도 같지만, 영원한 구라식이라서 대가들의 연주를 보면
무척 부럽고, 주눅이 들기도 하답니다...후후..리플 답하는 것도 게으름을 많이 피우기 때문에 미안하기도 하고,
좌우지간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