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현에 있어서는 세고비아께서 친 걸 듣는 것 같아요. ^^
이 곡은 부드럽게 표현해야 될 것 같아요. 마치 성당 안에서 3성부의 합창을 듣는 것처럼..
하지만 종종 음들이 끊기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32마디부터는 마디를 넘어서 들려야되는 음들을 지속시키지 못하구요.
여기에 추가해서 변화되는 음들의 강조. 밀집에서 개리화음으로 변화시 음량의 증가..
이 점에 유의하시면 연주가 더 좋아질 것 같아요.
찜질방이라서 주저리 주저리 말만 늘어놓았네요..
이 곡은 부드럽게 표현해야 될 것 같아요. 마치 성당 안에서 3성부의 합창을 듣는 것처럼..
하지만 종종 음들이 끊기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32마디부터는 마디를 넘어서 들려야되는 음들을 지속시키지 못하구요.
여기에 추가해서 변화되는 음들의 강조. 밀집에서 개리화음으로 변화시 음량의 증가..
이 점에 유의하시면 연주가 더 좋아질 것 같아요.
찜질방이라서 주저리 주저리 말만 늘어놓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