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인데 들으니깐... 음... 졸려요~~~ ㅎㅎㅎ
근데 이게 감정이 들어간거 같거든요? 그러니깐 손가락의 강약 조절이 된거 같은데...
제가 요즘 통기타로 연습을 하고 있는데 이런식으로 감정을 넣을수는 없을꺼 같습니다.
제가 넣는 감정은 음표를 약간 무시한 템포로써 감정을 넣는건데...
클래식 기타이기 때문에 이런식의 감정을 넣을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슷타님만의 또다른 무슨 방법이 있는건가요? 기타가 좋은건가요?
아참!!! 그리구요~~~ 팝송 같은거 있잖아요~~~ 호텔 켈리포니아의 뒷부분 연주나 아니면 뭐 좀 유명한 팝송같은거... 이런건 없나요? 아~~~ 어떤 분위기가 나는지 궁금해서요~~~
근데 이게 감정이 들어간거 같거든요? 그러니깐 손가락의 강약 조절이 된거 같은데...
제가 요즘 통기타로 연습을 하고 있는데 이런식으로 감정을 넣을수는 없을꺼 같습니다.
제가 넣는 감정은 음표를 약간 무시한 템포로써 감정을 넣는건데...
클래식 기타이기 때문에 이런식의 감정을 넣을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슷타님만의 또다른 무슨 방법이 있는건가요? 기타가 좋은건가요?
아참!!! 그리구요~~~ 팝송 같은거 있잖아요~~~ 호텔 켈리포니아의 뒷부분 연주나 아니면 뭐 좀 유명한 팝송같은거... 이런건 없나요? 아~~~ 어떤 분위기가 나는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