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나라님은 완전히 제 편인 것 같네요...후후...(괜히 찐교스님과 저와 싸움 나겠네...크!!!)
저도 우연하게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찐교스님 연주를 들었는데, 무척 마음에 들더군요.
아마 연세도 저보다 2살정도 많은 분으로 알고 있고, 그간 클래식기타곡들을 연주하시다가 대중음악들을
기타로 즐겨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편곡해서 치는 곡들 중에 마음에 드는 곡이 많은 것 같아요.
저는 클래식도 아니고 대중음악도 아니고, 어정쩡하게 중간에 위치한 것 같아요...흑흑!!..
(찐교스님은 뽕필이라 표현하셨는데, 저는 구라식으로 표현하고 있지요....)
저도 우연하게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찐교스님 연주를 들었는데, 무척 마음에 들더군요.
아마 연세도 저보다 2살정도 많은 분으로 알고 있고, 그간 클래식기타곡들을 연주하시다가 대중음악들을
기타로 즐겨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편곡해서 치는 곡들 중에 마음에 드는 곡이 많은 것 같아요.
저는 클래식도 아니고 대중음악도 아니고, 어정쩡하게 중간에 위치한 것 같아요...흑흑!!..
(찐교스님은 뽕필이라 표현하셨는데, 저는 구라식으로 표현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