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연주였는데... 리플 주시는 분들한테 민망민망.......
대입 시험치구 피아노를 배운다고 시작했다가 피아노로 못치고 기타로 쳐보기로 하고 편곡해봤던거거든요
악보 그린것도 없고 대충 피아노 피스 악보에다가 코드넣구 글자로 써넣어서 했던거라,,,,,,
그래도 당시에는 라그리마 아델리타등 소품 5-6곡 정도 겨우 치던때여서 이정도로 감지덕지 했답니다
예전에는 어려운곡이건 쉬운곡이건 일단 시작하고 봤는데 요새는 아무래도 악보보고 어렵다 싶은건 제껴놓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기타 껴안고 있으면 걍 좋은데...ㅋㅋ
대입 시험치구 피아노를 배운다고 시작했다가 피아노로 못치고 기타로 쳐보기로 하고 편곡해봤던거거든요
악보 그린것도 없고 대충 피아노 피스 악보에다가 코드넣구 글자로 써넣어서 했던거라,,,,,,
그래도 당시에는 라그리마 아델리타등 소품 5-6곡 정도 겨우 치던때여서 이정도로 감지덕지 했답니다
예전에는 어려운곡이건 쉬운곡이건 일단 시작하고 봤는데 요새는 아무래도 악보보고 어렵다 싶은건 제껴놓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기타 껴안고 있으면 걍 좋은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