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하신 연주라는 느낌입니다. 감정을 실으려 애쓰시는 것도 좋지만 어느 정도의 틀 안에서 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악보를 잘못 읽으신 부분들은.... ^^;;;; 악보 읽기 귀찮으시죠? 저도 악보 읽기가 귀찮아서 대충 보고 냉큼 외워서는 잘못 외운 것도 모르고 실컷 연습하다가 여기에 녹음한 것 올리고서야 누군가 지적을 해주셔서 겨우 깨달은 적이 여러 번 있답니다. 우선적으로 그것부터 바로잡으시면 차원이 다른 연주로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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