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듣는 곡인데, 워낙에 아름다운 곡이라 그런가 그리 낯설게 들리지는 않네요. 이따가 저녁때 커피한잔 마시면서 다시한번 들어봐야겠어요. 분위기 참 좋습니다. 그런데 3분40초 근방에서 나는 소리는 무슨 소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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