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뽀로꾸 맞아요...오르페우스님...
저 번에 올리신 라멘토 듣고 뿅가서 요즘은 라멘토 연습중이에요..
오르페우스님 연주가 넘 아름다와서....순간 '헉'하고 숨이 막혔었어요..
요 근래 가장 치고 싶은 곡이 지얼님의 'when october goes' 하고..
오르페우스님의 연주하셨던 'lamento' 인데...
옥토버는 제 수준을 훨 넘어서서....ㅡㅡ;;
첨엔 올10월이 가기전에 다 외우려고 했는데..아무래도 내년을 기약해야만 할 듯 하네요.
(지얼님이 애써 악보도 보내주셨는데....지송,,,^^;)
현재는 라멘토를 목표로 조금씩 연습중이에요...
오르페우스님의 감성엔 못미치겠지만...곡이 워낙 좋으니까 제 허접함을 조금은 감출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제 기타는 아람기타에요...줄은 다다리오 클래식 썼는데...좀 땅땅거리는 느낌이...
역쉬 전 저가의 벌크선이 잘 맞는듯 하네요...^^;;
저 번에 올리신 라멘토 듣고 뿅가서 요즘은 라멘토 연습중이에요..
오르페우스님 연주가 넘 아름다와서....순간 '헉'하고 숨이 막혔었어요..
요 근래 가장 치고 싶은 곡이 지얼님의 'when october goes' 하고..
오르페우스님의 연주하셨던 'lamento' 인데...
옥토버는 제 수준을 훨 넘어서서....ㅡㅡ;;
첨엔 올10월이 가기전에 다 외우려고 했는데..아무래도 내년을 기약해야만 할 듯 하네요.
(지얼님이 애써 악보도 보내주셨는데....지송,,,^^;)
현재는 라멘토를 목표로 조금씩 연습중이에요...
오르페우스님의 감성엔 못미치겠지만...곡이 워낙 좋으니까 제 허접함을 조금은 감출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제 기타는 아람기타에요...줄은 다다리오 클래식 썼는데...좀 땅땅거리는 느낌이...
역쉬 전 저가의 벌크선이 잘 맞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