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저도 뭐 아마추어일 뿐이구요...
녹음된 것을 최종적으로 MP3 로 만들 때 압축이 되는데, 너무 압축률을 높이면 소리가 손상되니까 그 압축률을 적당히 해야 한다는 걸 말씀드린 겁니다. Save as 메뉴를 선택하고 MP3 형태를 선택하시면 그 아랫쪽에 몇 Kbps 다 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원래 올리신 파일은 64 Kbps로 되어 있더라고요. 128 Kbps 정도 선택하시면 원음과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물론 더 올리셔도 되지만 그럴 경우 파일 크기가 그에 비례하여 커지겠지요.
그리고, 원곡에 들어간 잡음이 주파수가 높은 쪽에 있어서 EQ (equalizer) 이용하여 특정 주파수를 죽여서 그 잡음을 없앤 것이지요. 게시판에 잡음제거에 대해 여러분들이 의견 주신 것이 있었는데, '잡음이 최소화되게 녹음'하는 것이 최선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것은 마이크나 사운드 카드, 녹음 환경 등에 달려 있겠지요.
녹음된 것을 최종적으로 MP3 로 만들 때 압축이 되는데, 너무 압축률을 높이면 소리가 손상되니까 그 압축률을 적당히 해야 한다는 걸 말씀드린 겁니다. Save as 메뉴를 선택하고 MP3 형태를 선택하시면 그 아랫쪽에 몇 Kbps 다 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원래 올리신 파일은 64 Kbps로 되어 있더라고요. 128 Kbps 정도 선택하시면 원음과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물론 더 올리셔도 되지만 그럴 경우 파일 크기가 그에 비례하여 커지겠지요.
그리고, 원곡에 들어간 잡음이 주파수가 높은 쪽에 있어서 EQ (equalizer) 이용하여 특정 주파수를 죽여서 그 잡음을 없앤 것이지요. 게시판에 잡음제거에 대해 여러분들이 의견 주신 것이 있었는데, '잡음이 최소화되게 녹음'하는 것이 최선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것은 마이크나 사운드 카드, 녹음 환경 등에 달려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