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대학입시때 학생과 부모들이 초조하고 걱정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데.. 여기 뉴질랜드에서는 졸업쯤되서 졸업하느냐 못하느냐로 초조하고 걱정하고 스트레스를 받죠. 이번에 제 딸이 졸업반인데 입학인원 250명 중에서 졸업하는 인원은 70명 밖에 되지 않으니....
마지막 졸업 ESSAY를 통과 하느냐 못하느냐로 어찌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다행히 모두 통과하여 한시름 놓았지만.... 입학보다 졸업이 어려운게 이곳의 현실입니다.
일단 대학에 들어가면 공부를 설렁설렁해서는 1학년에서 2학년도 못 올라갑니다
마지막 졸업 ESSAY를 통과 하느냐 못하느냐로 어찌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다행히 모두 통과하여 한시름 놓았지만.... 입학보다 졸업이 어려운게 이곳의 현실입니다.
일단 대학에 들어가면 공부를 설렁설렁해서는 1학년에서 2학년도 못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