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안에서 비글을 키운지 4년인데요....한 2살 넘으면서부터는 생각보다 얌전해 집니다.
꽤가 말짱해서 자신이 잘 못 한 것도 무엇인지 잘 인식하고요.
다만 뭔가 불만이 있을 때는 꼭 복수를 하는 듯한 행동을 하는 성격이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집에다 혼자만 놔두고 외출을 하고 나면 똥이나 오줌을 이상한 곳에다 누어서 복수를 한다던가....
놀라운 것이 집안에서 키워서 그런지 사람 말 중에서 자신이 필요한 것은 대충 알아듣는 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서 자신의 이름은 물론 알아듣고요, 산책가는 것을 워낙 좋아하는 편인데 "가자!" 이런 말을 하면
산책가는 것으로 알아듣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난리를 피우면서 산책갈 때 쓰는 목줄을 가서 물고 옵니다.
물론 아주 정확하게 알아듣는 것은 아니라 잠을 자려고 "자자!" 그러는데 산책가는 줄 알 때도 있습니다...ㅋㅋ
꽤가 말짱해서 자신이 잘 못 한 것도 무엇인지 잘 인식하고요.
다만 뭔가 불만이 있을 때는 꼭 복수를 하는 듯한 행동을 하는 성격이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집에다 혼자만 놔두고 외출을 하고 나면 똥이나 오줌을 이상한 곳에다 누어서 복수를 한다던가....
놀라운 것이 집안에서 키워서 그런지 사람 말 중에서 자신이 필요한 것은 대충 알아듣는 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서 자신의 이름은 물론 알아듣고요, 산책가는 것을 워낙 좋아하는 편인데 "가자!" 이런 말을 하면
산책가는 것으로 알아듣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난리를 피우면서 산책갈 때 쓰는 목줄을 가서 물고 옵니다.
물론 아주 정확하게 알아듣는 것은 아니라 잠을 자려고 "자자!" 그러는데 산책가는 줄 알 때도 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