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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금반언2011.08.27 23:55
예전에 이백천씨가 바하 이후의 곡은 다 표절이다. 라고 했었는데 뒤집어서 말하면 표절에 대해서

단순히 몇마디 안에 멜로디 만을 보고 표절유무를 보지말고 작곡가의 양심이 우선되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처녀뱃사공은 1940년대 한국가요를 주름잡던 이화자씨 노래로 원제목은 목단강 편지이다.

원작곡자 역시 박시춘씨이다.


같은 멜로디인데 박시춘씨 살아생전에 유명한 다른작곡가가 목단강편지를 처녀뱃사공으로 둔갑시키고

자기 작곡인양 냈는지 그 사유는 모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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