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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서 완벽하지 않다고 해서 침묵할 수 는 없지요.
문제를 인식하고 비판하고 개혁해야 한다고 하는 이 들은 항상 자기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이 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역시 자기도 모르게 실수(?)를 하면서 말이죠.
외부에서 무엇인가에서 의해서 누군가에 의해서 변화 개혁되기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일 아닐까요?
내부 우리들이 문제를 인식하고 자기를 포함한 모두가 변화, 개혁되기를 바래야 하는 것이죠.
종교적이든 영적이든 또 사회적의식에서든 간에 먼저 내면(내부)에서 의문과 갈증이 일어나야지만 다른 것을 보고 듣고 변화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