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생님 말씀 좋은 말씀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먹으면 모두 좋은 음식이다는 진리..
다만..감히 약간의 첨언을 하자면..개인마다 체질이 다르다는 것은 있다 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예민해서 그런지 음식점의 짭고 조미료 많이 들어간 음식은 먹고나면
하루종일 물이 먹힙니다. 먹을때는 맛있어니 즐거운 마음으로 먹습니다.
그러나 몸은 마음과 따로 움직여 갈증이 심하게 납니다. 이런 음식을 삼시세때
계속 먹어면 분명히 건강에 이상이 오리라는걸 본능적으로 직감합니다.
그래서 음식점 음식은 저는 하루에 1끼로 한정합니다.
미원연구님도 조미료 많은 음식을 먹고나서 메스껍고 어지러운건 개인체질인 겁니다.
즉 미원연구님은 음식점 음식과 조미료를 되도록 안먹어야 한다는 겁니다.
얼마전 98세로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는 평생 음식에 설탕과 조미료를 범벅을 해서
드시던 분이었습니다. 즉 설탕과 조미료에는 면역성이 있었던 거겠지요.
그러나 돼지기름같은 기름 종류와 고추가루만 먹어면 설사를 하는 바람에
평생 돼지고기와 고추가루을 일체 드시지 않았습니다. 즉 그 음식은 체질에
안맞았다는 뜻이겠죠. 제 결론은 체질에 안맞는 음식이나 성분이 사람마다
있을수 있고 그것을 잘 가리면 더 장수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어떤 음식이나 조미료도 맘대로 먹어도 몸에 이상이 없는 축복된 체질을
가진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상이 없더라도 적절히 드시면 더 장수하실수 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먹으면 모두 좋은 음식이다는 진리..
다만..감히 약간의 첨언을 하자면..개인마다 체질이 다르다는 것은 있다 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예민해서 그런지 음식점의 짭고 조미료 많이 들어간 음식은 먹고나면
하루종일 물이 먹힙니다. 먹을때는 맛있어니 즐거운 마음으로 먹습니다.
그러나 몸은 마음과 따로 움직여 갈증이 심하게 납니다. 이런 음식을 삼시세때
계속 먹어면 분명히 건강에 이상이 오리라는걸 본능적으로 직감합니다.
그래서 음식점 음식은 저는 하루에 1끼로 한정합니다.
미원연구님도 조미료 많은 음식을 먹고나서 메스껍고 어지러운건 개인체질인 겁니다.
즉 미원연구님은 음식점 음식과 조미료를 되도록 안먹어야 한다는 겁니다.
얼마전 98세로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는 평생 음식에 설탕과 조미료를 범벅을 해서
드시던 분이었습니다. 즉 설탕과 조미료에는 면역성이 있었던 거겠지요.
그러나 돼지기름같은 기름 종류와 고추가루만 먹어면 설사를 하는 바람에
평생 돼지고기와 고추가루을 일체 드시지 않았습니다. 즉 그 음식은 체질에
안맞았다는 뜻이겠죠. 제 결론은 체질에 안맞는 음식이나 성분이 사람마다
있을수 있고 그것을 잘 가리면 더 장수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어떤 음식이나 조미료도 맘대로 먹어도 몸에 이상이 없는 축복된 체질을
가진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상이 없더라도 적절히 드시면 더 장수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