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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관료적이고 운명론적이며 긴급상황대처에 메뉴얼이나 관례가 없다면
단 한가지도 행하려 하지 않는 막힌 사회인가를 세계는 인식을 해버렸지요
심지어
창고에 구호품을 쌓아놓고도 옆에서 굶주리는 일본인들 ... 그러면서도 그걸 운명탓으로 받아드린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