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꽁생원2011.06.29 21:11
뭐 제가 낄 상황은 아닌거 같은데...

중간에 제가 한마디 삽입한 이유는
댓글들을 읽으면서 그것을 읽는 저의 감정까지 격앙이 되더라 이 말씀입니다.

그만큼 평정심보다는 감정의 격정에 기반하여 쓴 글이라는 뜻이지요.
감정이 지나치면 건강에도 안좋다고 하던데 말이죠...

무슨 주제든 목숨 걸 일이 아니라면 좀 편안하게 얘기했으면 좋겠어요...
이런 노래가 생각나더라구요...[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아무것도 살지 않죠.]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