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중간에 제가 한마디 삽입한 이유는
댓글들을 읽으면서 그것을 읽는 저의 감정까지 격앙이 되더라 이 말씀입니다.
그만큼 평정심보다는 감정의 격정에 기반하여 쓴 글이라는 뜻이지요.
감정이 지나치면 건강에도 안좋다고 하던데 말이죠...
무슨 주제든 목숨 걸 일이 아니라면 좀 편안하게 얘기했으면 좋겠어요...
이런 노래가 생각나더라구요...[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아무것도 살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