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쾌girl조로(@@)님이나 제이슨님을 잘 모릅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정도밖에는 모릅니다. 만나본 적도 없습니다. 이와는 정반대로, 에스떼반님은, 오프라인에서는 나와 가까운 사람 중에 하나지요. 한국에 오면 같이 무대에 서기도 하고 다른 여럿과 어울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은 어쩌면 다른(?) 세상이므로 객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옳겠지요. 온라인 토론・논쟁에서는 에스떼반님도 내게는 언제나 적대적(?)이었지요. 그렇지요? 그러나 그것은 바른 길이라 생각합니다. 자기 의견을 스스럼없이 밝히는 것이 좋지요. 이에 대해 나는 아무 거리낌도 없습니다.
최근에는 에스떼반님이 쾌girl조로님과 가끔 충돌을 일으켰지요. 나는 논쟁을 객관적으로 보려고 애씁니다. 다소 과격하다 하더라도 ㅡ 기타매니아를 어지럽히는 생쥐들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ㅡ 그저 다른 의견이려니 하고 받아들이면 되잖습니까.
그럼에도 벌떼처럼 달려들어서 겨우 하나 있는 여성을 무참하게 공격합니다. 약을 올리고 별별 짓거리, 쌍욕을 다 합니다.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과격한 언행을 유도합니다. 내가 보기에는 최소한, 여기서는 그렇게 해왔습니다. 그게 보기 싫어서 거드는 것입니다. 그것뿐입니다.
상대방이 여성인 것을 아는 이상, 자고로 그런 법은 없습니다. 무슨 별 일이라고 그렇게들 하는지.......
수술 후에 몸도 좋지 않을 텐데, 쓸데없는 일에 건강 해치지 말고, 빨리 완쾌해서 한국에 오면 예전처럼 무대에서 노래・연주나 합시다. 언젠가 쾌girl조로님을 함께 만나게 될지도 모르지요. 그때 함께 듀엣이나 들려줍시다. 제이슨님 누님이라는 점만 봐도, 아마 멋진 여성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하.......
하지만 온라인은 어쩌면 다른(?) 세상이므로 객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옳겠지요. 온라인 토론・논쟁에서는 에스떼반님도 내게는 언제나 적대적(?)이었지요. 그렇지요? 그러나 그것은 바른 길이라 생각합니다. 자기 의견을 스스럼없이 밝히는 것이 좋지요. 이에 대해 나는 아무 거리낌도 없습니다.
최근에는 에스떼반님이 쾌girl조로님과 가끔 충돌을 일으켰지요. 나는 논쟁을 객관적으로 보려고 애씁니다. 다소 과격하다 하더라도 ㅡ 기타매니아를 어지럽히는 생쥐들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ㅡ 그저 다른 의견이려니 하고 받아들이면 되잖습니까.
그럼에도 벌떼처럼 달려들어서 겨우 하나 있는 여성을 무참하게 공격합니다. 약을 올리고 별별 짓거리, 쌍욕을 다 합니다.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과격한 언행을 유도합니다. 내가 보기에는 최소한, 여기서는 그렇게 해왔습니다. 그게 보기 싫어서 거드는 것입니다. 그것뿐입니다.
상대방이 여성인 것을 아는 이상, 자고로 그런 법은 없습니다. 무슨 별 일이라고 그렇게들 하는지.......
수술 후에 몸도 좋지 않을 텐데, 쓸데없는 일에 건강 해치지 말고, 빨리 완쾌해서 한국에 오면 예전처럼 무대에서 노래・연주나 합시다. 언젠가 쾌girl조로님을 함께 만나게 될지도 모르지요. 그때 함께 듀엣이나 들려줍시다. 제이슨님 누님이라는 점만 봐도, 아마 멋진 여성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