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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그냥2011.01.17 00:53
이렇게만 추출해 놓으니. 제가 시,가사 번역자님들의 노력을 무시하는듯이 들립니다. ㅠㅠ

그밑에 다른리플에다가도 추가로 올렸지만.
시,가사문학에서 운율과 발음소리에서나오는 "음악"적인 측면만을 보고. 얘기한것입니다.

번역시의 수많은 의의와 장점들을 다인정하지만 "음악"적인 측면에서 번역에 한계가있다 말한것인데 오해가될까봐 다시씁니다.

밑의 글리플에도 적었지만 전 완벽한 번역 작업이 언어학자와 문학인들이 계속해서 추구해야할 궁극적인 목표중하나라고 생각하고. 저역시 가장 하고싶었던것이 번역임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제가 리플을 단것은 조국건님이 첫글에서 "음악"을 언급하셨고 또 하필 가장'음악'적인시를 쓰신 김소월시인을 에스떼반님이 얻급하셨기에. 충분히 의견차이가 있을수있음에 대해 그냥 말씀을드리고 싶었던것입니다.

여타의 과거부터있던 두분의 역사와 정확한 정황을 모른채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냥 두분이 화해하시기보다 그냥 그런채로 서로 인정하고..
아니 인정도 힘들면 그냥 어느정도 서로 무시하시고..두분다같이 남아 기타매니아와 눈팅하는 저에게 계속 좋은 정보 주시기를 바라는 이기적인 마음이있었습니다.




밑에글 리플과 이 리플 한 몇일 시간이 지나서 확인하셨다고 생각하면 지우려고합니다.
밑에글을 언젠가 지우겠다고 에스떼반님이 하셨던거같은데.
그때 이글도 같이 지워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스페인어는 잘은 몰라서 어쩔수없지만. 영어로 옯기신 김소월님시 기대되네요 찾을수있으면 제가한번 찾아 보도록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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