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한때는 그런 것이 좋은 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었는데
지금도 그렇게 그리고 보까지 수십 개씩 쌓아가며 물길까지 막고 생명이 없는 강으로 만드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모두가 벙어리가 되었습니다.
칼 든 사람만 춤을 추고 구경꾼도 없이 판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불도 꺼졌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