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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geo2010.10.16 18:29
행성 지구는 약46억년 전에 태양계의 다른 모든 식구들, 태양과 다른 7개의 행성과 위성들 그리고 소행성등과 더불어 성운으로 부터 같은 시기에 만들어 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후 지구는 화성만한 다른 행성이 충돌하게 된 후 달이 만들어진 큰 사건도 겪으며 태양과 다른 행성과 달과의 여러 역학적 작용들의 결과 현재와 같은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역시 변화해 갈 것입니다.

인류가 밝혀낸 지구운동에 관한 과학적 결과들을 보면
첫째, 지구의 자전축은 기울어진 팽이처럼 23.5도 기울어진 채23000년을 주기로 자전축을 돌리는 세차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과
둘째. 지구는 원이 아닌 타원으로 태양을 촛점으로 해서 공전하고 있으며 또한 그 궤도의 모양이 변하고 있으며
셋째, 지구의 자전축은 현재는 23.5도 기울어져 있지만 22.1에서 24.5도를 범위로 섰다 기울어졌다를 반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외의 변화도 있습니다만 각설하고,

밀란코비치(1879-1958)라는 이러한 운동의 결과로 신생대 4기에 빙하기와 간빙기가 반복되었다는 이른바 밀란코비치이론을 발표하여 기후변화의 천문학적 원인을 과학적으로 명쾌하게 밝혀내었습니다.

이 이론을 모 종교에서는 자기들이 주장하는 교리와 예언과 일치한다고 주장하는데 이용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만일 지구의 자전축이 똑바로 선다면 예상할 수 있는 변화로서는 지구 모든 곳에서 계절의 변화가 거의 없어지게 되지요. 에스테반님이 말씀하신 기후변화도 충분히 가능한 것일테지요.
그러나 지구의 역사를 통해 지구의 자전축이 똑 바로 선 증거는 현재는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또한 일순간에 갑자기 변한 경우는 더욱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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