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모두 그놈의 도덕성이 누구 먹여살려주나하고 눈에 커플이 씌여
그 얼굴을 보면 거짓, 가식이 줄줄 흐르는데도 지난정부의 일부 어려웠던 상황에 실망한데
반사적으로 덕을 본덕에 오늘의 이꼴이 된것이 더욱 안타깝습니다.
아무리 실망한것이 있었다치더라도 이런 xxx같은 거짓 정부를 만들어 주었는지
반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꼭 화난김에 xxx한다고 말입니다. 큰 실수를 한 우리들의 책임도 있습니다.
저는 안될줄 알면서도 그래도 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한국까지 갔었습니다.
아무리 못해도 지금의 거짓말 정부보다야 못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