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생원님 뼈대가 있는 중요한 말씀 입니다.
조중동은 국민주주로 진보언론이 창간된 이후 안 본지가 오래지만
가끔 논란이 되는 사항에서는 무어라고 쓰는지 비교를 해서 보면
역시 그놈들은 별수 없음이 쉽게 판단이 됩니다.
인터넷 시대에서 구태여 돈을 주고 싫어하는 신문을 구독할 이유가 없겠죠.
그런측면에서 자기가 지지하는 언론을 도우는 의미에서도 구독을 하거나 필요시
광고협찬도 기왕이면 그쪽으로 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지요
한겨레(이름도 얼마나 좋습니까?) 창간호 소중히 보관하고 있지요
조중동은 국민주주로 진보언론이 창간된 이후 안 본지가 오래지만
가끔 논란이 되는 사항에서는 무어라고 쓰는지 비교를 해서 보면
역시 그놈들은 별수 없음이 쉽게 판단이 됩니다.
인터넷 시대에서 구태여 돈을 주고 싫어하는 신문을 구독할 이유가 없겠죠.
그런측면에서 자기가 지지하는 언론을 도우는 의미에서도 구독을 하거나 필요시
광고협찬도 기왕이면 그쪽으로 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지요
한겨레(이름도 얼마나 좋습니까?) 창간호 소중히 보관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