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존재는 음과 양으로 나눌 수 있듯이
저는 인간의 일체의 사유행위를 순종의 정신과 비판의 정신으로 양분합니다.
우리나라는 이제껏, 특히 조선시대 이래로 스스로 생각해본 적이 없는 역사였습니다.
스스로 생각한다는 것은 모든것을 비판의 저울대 위해 올려놓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조선시대에는 일체의 의심을 허락하지 않았고 순종만을 강요했습니다.
비판이 없는 사회는 평안할 수 있지만 발전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평안은 속으로부터의 부패를 불러옵니다.
거기다가 형식주의 성리학이 끼친 순수성의 상실까지...
세상의 모든 존재는 음과 양으로 나눌 수 있듯이
저는 인간의 일체의 사유행위를 순종의 정신과 비판의 정신으로 양분합니다.
우리나라는 이제껏, 특히 조선시대 이래로 스스로 생각해본 적이 없는 역사였습니다.
스스로 생각한다는 것은 모든것을 비판의 저울대 위해 올려놓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조선시대에는 일체의 의심을 허락하지 않았고 순종만을 강요했습니다.
비판이 없는 사회는 평안할 수 있지만 발전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평안은 속으로부터의 부패를 불러옵니다.
거기다가 형식주의 성리학이 끼친 순수성의 상실까지...
이런것들이 위에서 거론한 한국인의 문제점의 원인이라고 봅니다.
치료약은 비판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