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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0.08.21 06:31
불원천리 C컵 가슴을 요동치며 달려갔건만

오메불망 기다리던 님은 안오시고

싸구려 술에 안주라고는 느끼한 눈빛과

위장을 위협하는 뼉다구 뿐......



행여 하는 마음에 뒤풀이까지 붙었건만

뭔 사내들이 숫기가 이리도 없더라냐

넙적한 가슴에 팔뚝만 굵으면 무엇하리

광내어 신고간 뾰족구두가 무색하기만 하더라.



--------걸레의 꿈--------




시를 퍼왔습니다.
사내들이 맘에 안들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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