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적 해방을 이루어 냈더라면 친일행적을 한 개색휘들을 찢어 죽여버리고 일재의 잔재를 완전에

가깝게 치유할 수 있었는데...그 후유증을 지금도 앓고 있으니...통탄할 한국의 역사다...진짜...

이름없이 스러져간 민족 투사들의 피와 뼈와 살을 곰국처럼 달여 마셨던 친일 개새끼들......

개새끼들 아니랄까봐 울아버지....울할아버지 땅이라고 소송을 밥먹듯하는 그 자손들...자식들...

친일 개새끼들이 경찰이 되고...친일 개새끼들이 판사가 되고...친일 개~새끼들이 독립투사가 되고...

친일 개새끼가 여섯번 나왔구나...친일 인명사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뭐...^^

도둑이 지발 저린다고...그래서 그렇게 지~~~독하게 사전편찬을 반대 했나 보구낭...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