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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부가적 설명만으로는
만족하지 못 하는 모순.
아닐까요?
그 외의 많은 것들이 그러하듯이 말이죠.
법률이나..
철학이나..
정치나..
경제나..
종교나, 무수히 많은 것들이 말입니다.
사랑에 대하여... 는 이미 "칼릴지브란" 이 "예언자" 를
통해 너무도 아름답게 이야기 하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면서도 배제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역시 "모순" 속에서 살고있기 때문 아닐까 생각되어 집니다.
잠시 주제가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