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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0.07.17 13:41
허~~~참 ...님하고 싸우기 싫어 글지운거에요.
님이 무서운게 아니고...님이 얼마나 질기고 말에 헛점이 천지면서도
자신의 논리허점에 대해서 인정하는 것을 본적이 없어서요.

1. 두둔하게 아니고 패배니 어쩌니 하는 행태가 참 나이값 못해 보여서 한소리에요.

2. 만회? 님을 수없이 보고 그대로 느낀대로 쓴거요. 그냥 내생각일뿐이므로
그냥 지운거고 그걸 봤다면 그게 당신에 대한 내 생각이니 그렇게 알면 될겁니다.
다시 말해 난 당신과 말섞기가 싫은 사람이에요. 그러나 님과 말하는것도 아닌데
엉뚱한 개입글을 적은건 사과하겠어요. 이건 내 실수요. 님은 쓸데없이 남 토론하는데
수없이 끼어들고도 사과한적 본적없는 나로선 이 실수인정마저도 님에게 사실 안하고 싶어요.

3.님하고 토론시 사람들이 왜 글을 지우는지 아시오? 님이 말하는건 무조건 다 옳다는
그 神적인 망상에 지쳐서 니혼자 떠들어라 싶어서 글지우는 거에요. 안지우면
계속 밤잠도 안자고 그 노구를 이끌고 댓글다는통엔 나만 바보 되기때문이오.
그리고 자기가 승패를 이미 위 댓글에 먼저 언급해 놔놓고 무슨 과거부터 토론에 승패가
있냐고 했왔다고? 참으로 자신이 무슨말을 했는지도 모르는 답답함 아니요?

4. 님은 전에 분명 그렇게 말했소..논리구성과 근거가 명확하면 말이 틀릴수가 없고
따라서 말의 실수가 있을수 없고 사과할 일도 전혀없다고 했고.. 아마 2년정도 전의 글이니
찾으면 나올거요..자신이 한말도 잊어버리고 오리발이니 참..으로 황당하오..
내가 그 글을 읽은이후부터 앞으로 서로의 글에 댓글 달지말자고 내가 말했었지요.
내가 그 약속을 먼저 깼어니 이마저도 사과해야 하는거네요 .하하..
그때 내가 그당시 당신의 그글을 읽고 얼마나 얼치기 먹물들이 오만불손한지 진저리를
치고 충격을 받았는지 모를꺼요. 오죽하면 서로 말섞지 말자고 내가 선언까지 했을까?
내가 당신에게서 가장 충격받은 그말을 내가 와전한다고? 참으로 황당해서 말도 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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