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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친구2010.07.12 06:56
그러나 사람은 다른 동물과 달리
동물로 남을 것이냐 신으로 성숙할 것이냐는
선택의 축복을 받은 존재입니다,
(신의 유무나 어떤 신이냐 하는 것은 다른 논재이고요)
그것은 사람만이 말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천지를 창조했다는 기독교 창조설화는
위대한 깨달음입니다)
말은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함께 해야 잘 소통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큰 깨달음을 통하여
내가 너이며 모두임을 알게 되고
그렇게 사는 것이 자유함을 깨닫게 됩니다,
“이웃사랑하기를 네 몸처럼 하라“
더 나아가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들도
우리가 하나 되는 세상으로 나아가야 함을 명령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하면 두 종류로 오해하는 사람들을 만나는데
한 부류는 자기들과 내가 자기편(끼리)으로 반가워하는 사람들과
다른 한 부류는 예수쟁이라고 반감을 갖는 사람들하고.....
그런 사람들마저 하나 되는(가족 되고 친구 되는) 운동을 하는 것이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는 말씀의 참 뜻임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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