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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스스로는 토론 당사자로 나서지 않으면서, 여기 저기 불쑥 나타나서 어떤 선을 넘는 무례한 발언을 일삼거나, 점잖은 척 하면서도 자기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불난 집에 부채질을 서슴지 않는 사람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부하가 몇인지, 은근히 자기 위치를 간접적으로 과시하면서, 해외파임을 공개하면서, 그러면서도 동조자를 얻기 위해 여기 저기 필명을 보이는 그런 사람은 무엇을 원하는 사람일까요?
반대파를 만날 줄 뻔히 알면서도, 어떤 약한 집단을 위해 자기주장을 떳떳이 밝힐 줄 아는 사람이 왜 인신공격을 받아야 하지요?
정치는 왜 존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