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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에스떼반2010.07.19 01:08
몇년뒤를 내다볼 필요도 없이 당시 한강 재개발을 지휘한 현대건설의 이 사장님께서 그렇게 자랑하던
썩어있는 오늘의 한강을 보면 4대강의 미래는 뻔히 보이지 않습니까?
절대다수의 국민이 반대하는 사업을 고집하는것은 미래의 재앙을 이해하지 못하니
당신은 오늘의 물고기가 죽어 생명이 살수 없는 썩은 한강을 아름답다고 아직도 고집할겁니까?
4대강의 미래를 말하기전에 당장에라도 오늘 죽어있는 한강의 곳곳의 현장 모습을 꼭 들러보기를 원합니다.
서울 입구와 출구부분에 설치한 한강의 보가 한강이 썩어가는데 큰 일조를 하고 있음을 눈으로 목격한후에도
고집을 피울겁니까?

장마를 앞두고 경고를 하는데도 결국 폭우로 엄청난 혈세를 날리게 되었네요,
낙동강의 곳곳에 사실상 대형댐이나 다름없는 보를 설치하면 그 미래는 불보듯 뻔한것은
현재의 한강이 말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민족의 미래에 엄청난 재난을 남기는 역사의 큰 죄인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익숙치가 못해 사진 복사를 못했습니다, 궁금하신분은 기사 검색하여 썩어있는 현장의 모습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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