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여권에는 성과 이름을 적는 난이 따로 만들어 놓으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성(Surname)을 적는 난이 위에 있고 이름(Given Names)을 적는 난이 아래에 따로 있는 것으로 압니다.
영어권에 가서 어떤 서류를 만들 때는 홍길동을 Gindong Hong으로 적으면 되고
한국에서 이력서나 여권에서의 영문명은 Hong Gildong으로 적으면 될 거 같습니다.
특히 성을 쓸 때 주의해야 하는데 이씨의 경우는 아버지는 Rhee라고 적는데 아들은 Lee라고 적어서
나중에 부자간이 서로 못 알아보는 경우도 있답니다. 어떤 경우든 집안에서 성은 하나로 통일해야겠죠.
Yi / I / Ri / Ree 등등으로도 적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저는 이름의 획수로 운명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은 신빙성이 없다고 봅니다.
이름에 운명을 좌우하는 어떤 요소가 있다면 그것은 첫째 음상이 주는 느낌, 둘째 의미, 이 두 요소라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동준'은 두 가지가 다 좋아보이네요. 대성할 이름!^^
그래서 여권에는 성과 이름을 적는 난이 따로 만들어 놓으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성(Surname)을 적는 난이 위에 있고 이름(Given Names)을 적는 난이 아래에 따로 있는 것으로 압니다.
영어권에 가서 어떤 서류를 만들 때는 홍길동을 Gindong Hong으로 적으면 되고
한국에서 이력서나 여권에서의 영문명은 Hong Gildong으로 적으면 될 거 같습니다.
특히 성을 쓸 때 주의해야 하는데 이씨의 경우는 아버지는 Rhee라고 적는데 아들은 Lee라고 적어서
나중에 부자간이 서로 못 알아보는 경우도 있답니다. 어떤 경우든 집안에서 성은 하나로 통일해야겠죠.
Yi / I / Ri / Ree 등등으로도 적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저는 이름의 획수로 운명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은 신빙성이 없다고 봅니다.
이름에 운명을 좌우하는 어떤 요소가 있다면 그것은 첫째 음상이 주는 느낌, 둘째 의미, 이 두 요소라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동준'은 두 가지가 다 좋아보이네요. 대성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