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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ganesha2010.01.12 10:46
각국을 여행할 때 마다 느낀 건..
진짜 비경은 알려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거죠.

예를 들어 인도의 아잔타 석굴을 보면..
석굴 자체야 근사하죠. 하지만 30분만 올라가면 그 산 위에 예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살고있는 가난한 부락이 있다는 건 보통 여행자들은 모릅니다. 마을에 들어가 기웃거리면 사람들이 차라도 한 잔 내옵니다. 축복받은 기분이 들죠.
시간에 쫓기지만 않으면 한번쯤 길을 벗어나는 게 진짜 여행의 묘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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