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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알아이레2009.12.08 01:05
도대체 왜 그런 프로그램에 비도비치양을 내보냈는지 정말 이해 할 수가 없군요.
프로아트인지 뭔시긴지 몰라도 인간하나 바보 만들었네요.
친구가 전화 왔는데 왜 내 보냈는지 자기가 이해할 수가 없다더군요.
민망해 죽는줄 알았다면서 자신이 부끄러워 어쩔줄 모르겠다더군요.
연주가의 상품화는 좋은 취지이자 대세인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죠. 연주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스타킹이라는 프로그램에 내보냈다는 자체는 정말 지탄받아 마땅하리란 생각입니다.
얼마나 생각이 없었으면 그런 프로그램에 내 보냈을까요.
이 곳 분위기를 따른다면 거의 대가 반열에 오른 비도비치가 굳이 스타킹에 출연하는것이 옳은 선택이었을까 생각해봅니다. 러셀이나 바루에코 등의 대가라 불리우는 사람들 어느누가 그러한 프로그램에 출연한단 생각이나 했을까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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