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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부자들의 돈이 다시 사회로 환원된다는 것입니다.
요즈음 문제되는 것이 빈부의 격차가 커지고 부가 몇명에게만 집중되는 현상인데 ...
쉽게 이야기해서 수조원의 재산을 가진 부자가 죽으면 그의 자식 한두명이 그 큰돈을
그대로 물려받게되죠.
그런데 그 부자가 20명의 자식에게 나누어주고 또 그 손자대에 400명이 나누고
증손 정도 되면 흐지부지 다 나누게 되겠지요.
그래서 조선시대에 첩이 낳은 자식은 서자라고 해서 양반행세를 못하게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양반이 너무 많아지면 양반들의 기득권이 약해질 것이니까요.
현실적으로 "돈이 많고 적음이 곧 사회계급과 일치하게 되는 것'을 생각할 때
부의 분배라는 측면에서도 일부다처제도가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정몽준 한나라 대표 재산이 3조가 넘는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