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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쏠레아2009.10.09 20:11
오리베님,
그것이 사회적 상황이라면 제가 왜 불쾌감을 느끼겠습니까?

소위 선진국 언어라는 영어에도 제가 말씀드린 그러한 경향이나 현상이 있습니까?
"베이비시터"와 "식모" 라는 단어의 차이 정도를 제가 왜 모르겠습니까.

하는 일은 전형적인 식모 맞습니다만...
그래도 "식모"대신 "베이비시터"로 불러주기를 원하는... 그 심정이나 가치관...

현대사회에서 이제 전문적인 직업으로 각광받는 "베이비시터" 그 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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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우리의 고유한 단어들이 촌스럽다고, 무식해 보인다고...
그렇게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슬픈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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