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자면,,본문과 별개의 내용이지만,,
취미로, 여가시간을 이용해 즐기는 악기,,가 아닌,,무대에서 1시간반~2시간을 연주해야 하는
연주자에겐 현의 높이가 너무 과하게 높으면 힘도 많이 들고 부담이 됩니다.
버징이 안나는 최대한까지 현의 높이를 낮추는게 좋지만,,
지나치게 낮을경우 고음부에서 음정이 미세하게 떨어집니다.
훈님 말씀처럼 악기의 설계에 따라 모든악기가 다 다르듯이,,현의 높낮이는 음량,음향과는 무관하지만,,
높으면 높을수록 고음부분 음정이 올라가고,,낮으면 낮을수록 고음부분 음정이 미세하게 떨어집니다.
취미로, 여가시간을 이용해 즐기는 악기,,가 아닌,,무대에서 1시간반~2시간을 연주해야 하는
연주자에겐 현의 높이가 너무 과하게 높으면 힘도 많이 들고 부담이 됩니다.
버징이 안나는 최대한까지 현의 높이를 낮추는게 좋지만,,
지나치게 낮을경우 고음부에서 음정이 미세하게 떨어집니다.
훈님 말씀처럼 악기의 설계에 따라 모든악기가 다 다르듯이,,현의 높낮이는 음량,음향과는 무관하지만,,
높으면 높을수록 고음부분 음정이 올라가고,,낮으면 낮을수록 고음부분 음정이 미세하게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