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기독교인 또는 종교인"이라 했습니다.
기독교가 창조론을 가장 중시하므로 그런 표현 썼지요.
종교인이 아니면서 진화론을 그토록 부정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부정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6천년이든 6만년이든 아무 문제 없습니다.
백억년 이상과 비교하면 그게 그거지요.
그러나 대부분의 성경 해석자들은 6000년 쯤으로 계산하더군요.
비신도를 이끌기 위해 진화를 부정하고 창조를 주장해야 한다는 말이
기독교인들을 매도하는 것입니까? 참으로 이상한 해석을 하시는군요.
그것은 기독교인(또는 모든 종교인)들의 "종교적 책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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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입니까? 사실입니까?
바로 제가 겪었던 모든 이들의 공통된 말이지요.
이 세상에 "끝없이 명백한 사실"이 어디 있습니까?
단지 그 "궁극의 진리"을 찾아 끝없이 전진하는 것이 짐승과는 다른 인간의 특성이지요.
예를 들어 뉴튼의 역학은 아인슈타인에 의해 무너졌습니까?
뉴튼 역학이 상대성원리보다 미진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절대 틀린 것은 아닙니다.
물론 완전히 틀렸다고 폐기되는 이론도 있습니다. 특히 옛날에 말입니다.
주로 종교적관점에서 나온 이론들이 대부분 그렇게 폐기되었습니다.
아직 미진한 부분이 있고, 더 세세한 부분까지는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서
현재의 이론을 틀렸다고 부정하면 안됩니다.
단지 "미진하니까 더욱 더 연구하자" 그래야겠지요. 그것이 바로 인류의 특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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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 대해서는 더 이상 gmland님과의 토론 그만두겠습니다.
판에 박은 듯이 반복되는 똑같은 이야기들....
기독교가 창조론을 가장 중시하므로 그런 표현 썼지요.
종교인이 아니면서 진화론을 그토록 부정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부정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6천년이든 6만년이든 아무 문제 없습니다.
백억년 이상과 비교하면 그게 그거지요.
그러나 대부분의 성경 해석자들은 6000년 쯤으로 계산하더군요.
비신도를 이끌기 위해 진화를 부정하고 창조를 주장해야 한다는 말이
기독교인들을 매도하는 것입니까? 참으로 이상한 해석을 하시는군요.
그것은 기독교인(또는 모든 종교인)들의 "종교적 책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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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입니까? 사실입니까?
바로 제가 겪었던 모든 이들의 공통된 말이지요.
이 세상에 "끝없이 명백한 사실"이 어디 있습니까?
단지 그 "궁극의 진리"을 찾아 끝없이 전진하는 것이 짐승과는 다른 인간의 특성이지요.
예를 들어 뉴튼의 역학은 아인슈타인에 의해 무너졌습니까?
뉴튼 역학이 상대성원리보다 미진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절대 틀린 것은 아닙니다.
물론 완전히 틀렸다고 폐기되는 이론도 있습니다. 특히 옛날에 말입니다.
주로 종교적관점에서 나온 이론들이 대부분 그렇게 폐기되었습니다.
아직 미진한 부분이 있고, 더 세세한 부분까지는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서
현재의 이론을 틀렸다고 부정하면 안됩니다.
단지 "미진하니까 더욱 더 연구하자" 그래야겠지요. 그것이 바로 인류의 특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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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 대해서는 더 이상 gmland님과의 토론 그만두겠습니다.
판에 박은 듯이 반복되는 똑같은 이야기들....
저의 대꾸가 없어도 gmland님은 님의 견해나 주장을 널리 펼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