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나와 있는 우주 또는 생명의 역사는 6000년인가 그렇습니다.
그러면 그렇다고 "마음"으로 믿어야 참된 종교인입니다.
그런데 과학적으로 우주의 역사는 백억년도 넘는다고 합니다.
엄청난 괴리가 생기지요.
그래서 100억년이라는 것을 측정하는 방법에 대한 비판을 가합니다.
그 측정이 옳다는 증거가 없다!! 라고 말입니다.
참된 종교인이라면 그러한 괴리를 "과학적"으로 해결하려 하면 안됩니다.
신을 의심하거나, 신이 행한 일을 증명하려 하면 안되지요.
그저 "마음"으로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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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전도"에 있는 것 같습니다.
종교인의 덕목 중 매우 중요한 것이 바로 "전도"입니다.
비신도를 이끌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진화를 부정하고 창조를 주장해야 하겠지만...
그 주장을 "과학의 언어"로 할 것이 아니라 "종교의 언어"로 해야만 한다는 제 생각입니다.
그러면 그렇다고 "마음"으로 믿어야 참된 종교인입니다.
그런데 과학적으로 우주의 역사는 백억년도 넘는다고 합니다.
엄청난 괴리가 생기지요.
그래서 100억년이라는 것을 측정하는 방법에 대한 비판을 가합니다.
그 측정이 옳다는 증거가 없다!! 라고 말입니다.
참된 종교인이라면 그러한 괴리를 "과학적"으로 해결하려 하면 안됩니다.
신을 의심하거나, 신이 행한 일을 증명하려 하면 안되지요.
그저 "마음"으로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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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전도"에 있는 것 같습니다.
종교인의 덕목 중 매우 중요한 것이 바로 "전도"입니다.
비신도를 이끌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진화를 부정하고 창조를 주장해야 하겠지만...
그 주장을 "과학의 언어"로 할 것이 아니라 "종교의 언어"로 해야만 한다는 제 생각입니다.
(저는 전형적인 비종교인, 무신론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