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스스로 기독교인 또는 종교인이라 말하는 사람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잘 아는 친구 사이는 예외로 해야겠지요)
그들은 항상 진화론-창조론 둘다 겉으로는 부정합니다.
아니!!
사실은 진화론만 부정합니다. 그 놈의 "증거"가 없다고...
그렇다면 창조론의 증거는 있느냐? 라고 반문하면...
ㅋㅋㅋ 언제나... 잘 아시지요?
난 창조론자 아니다!!
그저 진화론이 맞다는 증거가 없을 뿐이다...
에혀~
그럼 진화론도 아니고 창조론도 아닌 제3의 이론을 말할 수 있냐?
ㅋㅋㅋ
"내가 그걸 어찌 아느냐?"
그러면서 끝없이 반복되는 똑같은 이야기....
------------
이것이면 이것이지...
결국 저것인데 겉으로는 이것을 꾸미는 사람,
또는 이것 저것 모두 부정하는 척하는 비겁한사람...
이런 사람들과의 대화는
그야말로 끝도 없고, 또한 백해무익하고, 그러나 재미있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