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감정이 경상도는 능동적이고 전라도는 수동적이란 면은 있습니다.
남북분단과 6.25 때문이지요.
보수적 색채가 강한 한나라당이 선거 때마다 민주당을 빨갱이라 헐뜯습니다.
역으로 진보성향이 조금 더 있는 민주당이 한나라당을 빨갱이라 할 수는 없잖아요.
즉 경상도 쪽은 전라도를 빨갱이라고 헐뜯을 핑계가 있는데, 그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선거 때마다 한나라당 쪽에서 색깔론 나오게 되고,
민주당쪽에서는 할 수 없이 수동적으로 지역감정에 의존하는 대응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색깔론이 아니라 정책대결로 선거를 한다면 지역감정 그런 거 많이 없어질 것입니다.
남북분단과 6.25 때문이지요.
보수적 색채가 강한 한나라당이 선거 때마다 민주당을 빨갱이라 헐뜯습니다.
역으로 진보성향이 조금 더 있는 민주당이 한나라당을 빨갱이라 할 수는 없잖아요.
즉 경상도 쪽은 전라도를 빨갱이라고 헐뜯을 핑계가 있는데, 그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선거 때마다 한나라당 쪽에서 색깔론 나오게 되고,
민주당쪽에서는 할 수 없이 수동적으로 지역감정에 의존하는 대응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색깔론이 아니라 정책대결로 선거를 한다면 지역감정 그런 거 많이 없어질 것입니다.
물론 신라와 백제 때부터 이어져 온 지역감정이 완전히 사라지긴 어렵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