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순자 아줌마 사건은 앞서 일어난 망나니 약쟁이 로드니킹 사건을 희석 시키위한
음해공작과 언론 플레이로 불을 부쳤습니다.
이 사건은 일방적인 구타가 아니라 상호간의 싸움입니다.
서로 치고 박는 그런일이지요.(누구 경찰,법조계 관계하시는 분은는 이런 사항을 어떻게 보시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이일을 가지고 힘없는 소수민족인 한인들을 싸잡아 언론에서는 불만을 터트리기
시작 하였습니다.(이것은 물타기 작전입니다)
며칠후 흑인촌 교차로(노르만디+프로렌스)에서 큰 트럭을 돌리려 서행하던
백인 트럭운전사를 동녜 양아치들이 끌어내려 돌로 찍고,떄리고 하는(죄없는 이 사람은 그후 실명하여 장님이 되었다함) 장면을 헬기로 중계방송?하는 대실수 특종을 터트립니다.
여기에 자극받은 흑인들이 근처 상가에 불을 지르고 약탈을 시작한것이
폭동의 시작입니다. 이날이 4-29일 오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