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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gmland2009.05.06 15:20
121.167.69.181님: 익명님은, [이런 수준 안맞는 사람들과는 답답해서 못놀겠다는 내 공간을 만들어보자~! 라는 컨셉으로 모 사이트 개설하셨던거 같은데. 그곳에서는 태클이 없으니 심심하셨나봐요.]라고 말합니다.

이런 근거없는 중상모략을 주관적 추측인 양, 객관적 사실인 양, 공공에 적시하는 것을 바로 명예훼손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개인이 아닌 단체에 대한... 그렇게 중상모략이 하고 싶어져요? (과거에 뭔가 헛소리 하다 한 번 지적 받은 후에 앙심을 품은 것인지요?)

기회 있을 때마다 언급했지만, 필자 홈페이지인 한국기타문예원은 몇몇 음대교수들이 합동으로 만든 음악이론 학술/연구 사이트로서 기타매니아 같은 동호회와는 전혀 그 성격이 달라요. 네이버에서도 스스로 학술 사이트로 분류하였으며, 언제든지 검색/접근이 가능한 곳입니다.

기타매니아와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 음악을 취급한다는 공통점 이외에는... 이제 아시겠어요?

그리고 음악이론에 관한 한, 전문가들 집단인 학술 사이트에서 태클을 거는 학생도 있어요? 어떤 음악 전문가가 어떤 주제에 관해 논문/논술로써 반론을 제기할 수는 있어요. 그건 학술 사이트가 온라인 학술지로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지요.

음악 학술/연구 사이트는 그 성과를 논문과 이론서로 집필해서 발표하는 곳이지만, 부수적으로 교육적 목적을 병행하게 되지요. 수많은 학생들이 와서 조용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질문할 때 이외에는 목소리를 들을 수 없지요. 도서관에서 떠드는 사람 있어요?

그런데 음악 전문가가 아니면서, 스스로 다른 전공 교수임을 밝히면서, 정돈되지 않은 일상적 논리로써 다짜고짜 음악이론 무용론을 펼쳤지요. 한동안 억지를 부리며 음악이론 사항/개념에 대해 시비를 걸었던 유일한 사람이었어요. 나중에는 스스로 다 지워버리고 없습디다만...

전공부문이 아니라 하여 음악이론을 우습게 보는 건지... 그럼에도 한국기타문예원은, 가치 있다고 판단 되어 이미 복사된 그의 글들 중 일부는 지금도 그대로 게시하고 있어요. 그곳에는 수 십명의 음대교수들, 수 십명의 목사들, 수 백명의 석박사가 음악이론을 연구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그 양반 이외에는 시끄럽게 만든 전례가 없어요. 그래서 그 분은 그곳에서 유명한 분이지요.

그러다가 우연히 재작년이던가? 기타매니아에서 다시 만났을 뿐... (그 뒤로 종종 필자의 글에 시비를 걸었지만, 오랫동안 참고 있었지요. 오히려 논쟁이 발생했을 때, 그의 글이 틀리지 않았음에도 코너에 몰렸다고 판단 될 때에는 몇 번 지원하기도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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