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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이스라엘 역사'의 저자 죤 부라운?이 말하기를
역사서는 역사를 고증하여 기록한 책이고,
성서는 가르침을 위한 책이므로,
믿음으로 읽는 것이지 근거를 따져서는 안된다.
예를 하나 더 들어서,
고센 땅에서 가나안까지 계수된 청장년 60만명이 팔을 나란히 펴면 왕복거리에 해당됩니다.
단시간에 홍해를 건널 수 있는 숫자가 아니지요.
딱딱한 것을 씹을 만큼 성장한 믿음으로 바라봐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런 까닭에 저는 매니아에서 종교에 관해 아무하고도 토론하지 않습니다.
후님만은 이런 걸 아시리라 믿고 적어본 겁니다
이해하십시오.
기쁜 이브 맞으시고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형통하셔서 감사가 넘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