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제가 깠나요?? -_-a
나름 진지하게 단 댓글을 "깠다"고 표현하시다니 충격인데요.
최동수님이 무대 위에 환한 불 밑에 계신 줄을 제가 알 리 없지만
알았더라도 마찬가지였을 겁니다.
하지만, 꽁생원님과 최동수님에 관하여 얘기하는 것은 매우 이상한 일이므로 더이상의 글은 생략합니다.
색깔문제에 관한 얘기는 저는 진행하지 않았죠. 일이 밀려서...
다만, 그간 내용을 읽기는 했었기에
어느 측이 어떤 논쟁을 폈는가는 압니다.
그거 생각해 보셨습니까?
글 쓴 사람의 정체를 모르는 사람이 읽었다면 어느 측이 무례했다고 느꼈을까요.
음... 그리고...어둠 속 장막 뒤에 있는 사람에게라도 까칠하다, 주변사람이 힘들겠다 라고 하시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나름 진지하게 단 댓글을 "깠다"고 표현하시다니 충격인데요.
최동수님이 무대 위에 환한 불 밑에 계신 줄을 제가 알 리 없지만
알았더라도 마찬가지였을 겁니다.
하지만, 꽁생원님과 최동수님에 관하여 얘기하는 것은 매우 이상한 일이므로 더이상의 글은 생략합니다.
색깔문제에 관한 얘기는 저는 진행하지 않았죠. 일이 밀려서...
다만, 그간 내용을 읽기는 했었기에
어느 측이 어떤 논쟁을 폈는가는 압니다.
그거 생각해 보셨습니까?
글 쓴 사람의 정체를 모르는 사람이 읽었다면 어느 측이 무례했다고 느꼈을까요.
음... 그리고...어둠 속 장막 뒤에 있는 사람에게라도 까칠하다, 주변사람이 힘들겠다 라고 하시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